(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하이가 故 샤이니 종현을 추모했다.
최근 이하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노래를 처음 듣고 녹음하면서 힘든 일들은 잊고 많은 분들 앞에서 위로 받았는데 그래서 너무 감사했는데 마음이 아픈 하루입니다. 어쩌면 이 노래는 다른 사람들에게 듣고 싶었던 말들을 가사로 적은 곡인가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故 샤이니 종현이 작사 작곡한 ‘한숨’ 가사가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 노래 끝까지 불러줘서 고마워요”, “언니도 수고했어요”, “오늘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하이는 11일 ‘2018 골드디스크’에서 ‘한숨’을 부르던 도중 눈물을 보이며 노래를 잇지 못했다.
결국 떨리는 목소리로 겨우 노래를 마무리한 이하이는 관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무대에서 내려왔다.
최근 이하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노래를 처음 듣고 녹음하면서 힘든 일들은 잊고 많은 분들 앞에서 위로 받았는데 그래서 너무 감사했는데 마음이 아픈 하루입니다. 어쩌면 이 노래는 다른 사람들에게 듣고 싶었던 말들을 가사로 적은 곡인가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故 샤이니 종현이 작사 작곡한 ‘한숨’ 가사가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 노래 끝까지 불러줘서 고마워요”, “언니도 수고했어요”, “오늘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하이는 11일 ‘2018 골드디스크’에서 ‘한숨’을 부르던 도중 눈물을 보이며 노래를 잇지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1 2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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