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혁 기자) 신인 보이그룹 '테이큰(TAKEN)'이 일본에서 열린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리더 성원을 중심으로 다온, 유준, 태혁, 승열, 건우5명으로 이루어진 신예 아이돌 그룹 '테이큰(TAKEN)'은 지난 11일(일) 오후 6시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웨스트 나고야 호텔에서 열린 가수 '더원'과의 공동 쇼케이스를 통해 화려한 일본 데뷔 신고식을 치뤘다.
일본 외무 장관과 나고야 시장, 다수의 일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NHK 관계자, 기자, 여러 기업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쇼케이스에서 '테이큰(TAKEN)'은 지난 11월 3일 발매한 첫 미니앨범 'Only One'의 타이틀 곡 'Young Boy'를 비롯, 수록곡 'Only one'과 'Hold up' 등을 열창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약 3시간 가량 이어진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특기인 노래, 안무 등 다양한 개인기로 무대를 장악, 많은 관계자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또 하나의 K-POP 열풍을 불고 올 그룹으로 손꼽히며 성공적으로 일본 첫 진출을 알렸다.
데뷔 한 달을 갓 넘긴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친 '테이큰(TAKEN)'은 "데뷔 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일본에서 쇼케이스를 갖게 되어 신기하다. 정말 값진 경험이 되었다. 아마 지금 이 기분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테이큰(TAKEN)'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쇼케이스를 성공리에 마치며 충분한 해외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 '테이큰(TAKEN)'은 파워풀한 안무와 독특한 가사가 인상적인 'Young Boy(영보이)'로 활발하게 국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테이큰(TAKEN)의 일본 쇼케이스 현장, 사진=더제이스토리
리더 성원을 중심으로 다온, 유준, 태혁, 승열, 건우5명으로 이루어진 신예 아이돌 그룹 '테이큰(TAKEN)'은 지난 11일(일) 오후 6시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웨스트 나고야 호텔에서 열린 가수 '더원'과의 공동 쇼케이스를 통해 화려한 일본 데뷔 신고식을 치뤘다.
일본 외무 장관과 나고야 시장, 다수의 일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NHK 관계자, 기자, 여러 기업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쇼케이스에서 '테이큰(TAKEN)'은 지난 11월 3일 발매한 첫 미니앨범 'Only One'의 타이틀 곡 'Young Boy'를 비롯, 수록곡 'Only one'과 'Hold up' 등을 열창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약 3시간 가량 이어진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특기인 노래, 안무 등 다양한 개인기로 무대를 장악, 많은 관계자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또 하나의 K-POP 열풍을 불고 올 그룹으로 손꼽히며 성공적으로 일본 첫 진출을 알렸다.
데뷔 한 달을 갓 넘긴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친 '테이큰(TAKEN)'은 "데뷔 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일본에서 쇼케이스를 갖게 되어 신기하다. 정말 값진 경험이 되었다. 아마 지금 이 기분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테이큰(TAKEN)'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쇼케이스를 성공리에 마치며 충분한 해외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 '테이큰(TAKEN)'은 파워풀한 안무와 독특한 가사가 인상적인 'Young Boy(영보이)'로 활발하게 국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12/12 13:56 송고  |  jihyuk.park@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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