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트와이스(TWICE)가 대기실에서 찍은 단체샷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트와이스의 공식 트위터에는 “두 장의 사진 모두, 너무 트와이스 답지 않나요?^^ 세번이나 이렇게 큰 무대에서 설 수 있게 해주신 우리 원스 여러분들! 원스가 있기에 트와이스가 있습니다! TWICE will always be with ONCE!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트와이스 멤버들은 상반된 매력을 드러낸 모습이다.
블랙 계열의 의상을 착용한 사진에서는 시크한 매력을, 화이트 계열의 의상을 착용한 사진에서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느껴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한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KNOCK KNOCK’, ‘SIGNAL’, ‘LIKEY’를 연달아 히트 시키며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 위에 더해진 노랫말, 그리고 각 곡의 특징을 쉽게 나타내는 안무 동작들은 트와이스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어 그들은 지난해 연말 발표한 신곡 “Heart Shaket”까지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1 1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트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