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귀여움을 과시했다.
지난 10일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음원시상식이 있는 날 공연해서 너무 즐거웠어요 상까지 받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마워요 내일봐요 #JIMIN #우리아미상받았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지민은 목도리를 코 까지 올리고, 카메라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10일 방탄소년단은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이어 그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있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1 1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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