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나지상의 근황이 이목을 모았다.
6일 나지상은 자신의 웨이보에 “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내가 입는 이 외투가 어느 브랜드냐고 많이들 물어본다. 왜 이제서야 답하는지 모르겠지만 답을 하자면 이 외투는 내가 최근들어 가장 좋아하고 많이 입는 외투이다. 멀리 일나갈때에 이 외투 하나만 입으면 마치 외투를 두개나 가져가서 입은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 이유는 이 외투는 양쪽으로 다 입어도 되기 때문이다. 한쪽은 무늬가 있는 것이고 다른 한쪽은 검정색이다. 밤이되면 검정색 쪽의 외투 등쪽에 있는 글씨가 형광이여서 빛나기도 한다. 내가 엄청 추위를 많이 타는 것 까지 포함하면 이 외투를 입는 순간 엄청 따뜻하고 이쁘기도 하고 등등 이 외투에는 많은 장점들이 있다” 의 글을 올리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지상은 자신의 외투를 양쪽으로 다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뿌뜻해하는 표정이 시선이 간다.
이에 누리꾼들은 “따뜻하시겠네요”, “멋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지상은 대만의 가수 겸 영화배우이며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6일 나지상은 자신의 웨이보에 “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내가 입는 이 외투가 어느 브랜드냐고 많이들 물어본다. 왜 이제서야 답하는지 모르겠지만 답을 하자면 이 외투는 내가 최근들어 가장 좋아하고 많이 입는 외투이다. 멀리 일나갈때에 이 외투 하나만 입으면 마치 외투를 두개나 가져가서 입은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 이유는 이 외투는 양쪽으로 다 입어도 되기 때문이다. 한쪽은 무늬가 있는 것이고 다른 한쪽은 검정색이다. 밤이되면 검정색 쪽의 외투 등쪽에 있는 글씨가 형광이여서 빛나기도 한다. 내가 엄청 추위를 많이 타는 것 까지 포함하면 이 외투를 입는 순간 엄청 따뜻하고 이쁘기도 하고 등등 이 외투에는 많은 장점들이 있다” 의 글을 올리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지상은 자신의 외투를 양쪽으로 다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뿌뜻해하는 표정이 시선이 간다.
이에 누리꾼들은 “따뜻하시겠네요”, “멋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1 1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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