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흑기사’에서 서지혜가 김래원의 사업에 동의하는 대신 게스트 하우스에 살고 싶다고 말했다.
1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는 샤론(서지혜)은 수호(김래원)에게 “옛 건물을 보존하는 대신 조건으로 게스트 하우스에 한달 동안 살고 싶다”라는 제안을 했다.
하지만 수호(김래원)는 해라(신세경) 때문에 샤론(서지혜)의 제안에 고민에 빠졌고 수호의 사업에 샤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된 해라는 수호에게 “샤론의 제의에 찬성하라”고 말했다.
이어 해라(신세경)는 “어릴때부터 수호오빠는 늘 옳았으니 난 동의한다” 라고 말했고 이에 수호(김래원)가 환하게 웃음먼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KBS2‘흑기사’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는 샤론(서지혜)은 수호(김래원)에게 “옛 건물을 보존하는 대신 조건으로 게스트 하우스에 한달 동안 살고 싶다”라는 제안을 했다.
하지만 수호(김래원)는 해라(신세경) 때문에 샤론(서지혜)의 제안에 고민에 빠졌고 수호의 사업에 샤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된 해라는 수호에게 “샤론의 제의에 찬성하라”고 말했다.
이어 해라(신세경)는 “어릴때부터 수호오빠는 늘 옳았으니 난 동의한다” 라고 말했고 이에 수호(김래원)가 환하게 웃음먼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0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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