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실력파 5인조 신인 걸그룹 ‘뉴에프오(New.F.O)’의 상큼발랄한 대기실 셀카가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월 25일 발매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Bounce(바운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실력파 5인조 신인 걸그룹 ‘뉴에프오(New.F.O)’의 상큼발랄한 대기실 셀카가 공개된 후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로 퍼지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특히, 이번에 공개된 대기실 셀카 속 뉴에프오(New.F.O)는 무대 위에서 완벽한 가창력과 함께 보이그룹과 겨뤄도 손색없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것과는 달리, 마치 말괄량이처럼 귀엽고 상큼발랄한 모습들로 무대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산다라박과 천둥을 잇는 ‘제 2의 우월 랩퍼 남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뉴에프오(New.F.O)의 멤버 단아(DANAH)와 그룹 BoM(비오엠)의 랩퍼 타군이 지난 9일 KBS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만나 오랜만에 남매 상봉을 한 것은 물론, 가요계 선후배로서 서로의 앨범과 함께 응원 메시지를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대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보여주더니 대기실 셀카는 완전 귀요미네!", "멤버들 모두 하나같이 무결점 꿀피부! 화장품 모델 뺨치는 듯!", "단아랑 타군 드디어 방송국 상봉! 우월남매 앞으로도 화이팅!" 등의 글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상큼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대기실 셀카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 실력파 5인조 신인 걸그룹 ‘뉴에프오(New.F.O)’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Bounce(바운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며 뜨거운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