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씨엘이 일상을 공개했다.
9일 씨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harin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씨엘의 어릴 적 사진 속 동생을 쓰담으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씨엘은 남다른 끼가 어릴 적 사진에서부터 느껴져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I love CL”, “악 씨엘은 어릴 적부터 넘귀여워!!!!!”, “채린이도 귀엽고 하린이도 귀엽고. 너무 예쁜 자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0 1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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