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공유와 정유미가 결혼설에 휩싸인과 동시 그를 부인했다.
공유와 정유미 소속사 측은 9일 “두 배우 관련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 시간 이후로 추가로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선 강경 대응하겠다”라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유와 정유미의 결혼이 임박했다는 주장이 제기, 그는 두 사람이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바. 일부 누리꾼들에 의해 이런 결혼설에 휩싸인 것이다.
하지만 공유와 정유미의 결혼설 부인이 늦지 않았다는 점은 정말 그들의 열애가 사실이 아니라는 하나의 증거가 될 수도.
회사 대표 또한 SNS 댓글을 통해 법정 대응을 시사하는 멘트를 했으며 배우 공효진 또한 “참 미칠 노릇. 왜 나랑은 절대 안 나는걸까? 그게 더 싫어”라는 말을 이어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0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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