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하트 : 어둠의 부활’, 이색 판타지 영화 ‘화제’…평가는?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영화 ‘잉크하트 : 어둠의 부활’가 화제다.

9일 영화 ‘잉크하트 : 어둠의 부활’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에 오르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잉크하트 : 어둠의 부활’는 소리내어 읽으면 책 속의 인물을 현실 세계로 불러낼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실버통 모.

그가 우연히 ‘이으하트’책을 읽어 어둠의 제왕과 불을 다스리는 마법사를 현실로 불러내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지난 2009년 개봉 당시 “꽤 괜찮은데 의외로 평저이 낮은듯”, “온 가족이 잼나게 볼 수 잇는 무난한 영화”등 호평이 이어졌다.

안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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