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쥬만지’, 22년 만에 돌아온 두 번째 이야기…‘화제’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쥬만지 : 새로운 세계’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영화는 지난 3일 개봉한 제이크 개스단 감독의 작품이다.

드웨인 존슨, 잭 블랙, 케빈 하트, 카렌 길런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영화 ‘쥬만지’는 학교 창고를 청소하다가 낡은 ‘쥬만지’ 비디오 게임을 발견한 네 명의 아이들이 게임 버튼을 누르는 순간 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가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각자 선택한 게임 캐릭터 변신한 네 명의 아이들.

자신의 아바타가 가진 능력으로 게임 속 세계를 구해야만 현실로 돌아갈 수 있다.

과연 이들은 무사히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쥬만지’는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 3위를 기록 중이다.(7일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일간 박스오피스 자료)

한국 영화의 강세 속에서 영화 ‘쥬만지’가 호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쥬만지’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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