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장희진과 이보영을 둘러싼 사건, 전말은 무엇일까.
지난해 7월, 장희진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보영과의 전어 서비스에 대한 일화를 전했다.
이날 장희진은 이보영과 놀러갔던 때를 회상하며 한 음식점에 들어가서 “이보영이 사장님에게 전어를 서비스로 달라고 했다 거절당했다”라는 발언을 했고, 이는 대중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연예인이 벼슬이냐”는 말이 나왔기 때문. 이는 한 해가 넘어간 뒤인 1월,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이보영 측은 이는 사실이 아니고 악플관련해서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이날 때아닌 말실수를 했던 장희진은 이보영에게 곧바로 사과의 뜻을 전한 바. 특히 그의 발언은 실수였음을 짐작케 했다.
앞서 장희진은 “보영언니와는 너무 친해 자주보는 사이다”라며 “제가 언니에게 많이 의지를 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기 때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8 14: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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