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티아라, 상표권두고 전 소속사와 갈등 ‘완전체에서 4명으로…이름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전 소속사 MBK엔터팅먼트가 니아라라는 이름을 상표로 출원했다.
 
8일 MBK엔터테인먼트는 “티아라라는 이름을 상표로 출원했다”고 발표, 하지만 “이는 충분히 등록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티아라는 완전체 멤버에서 4인조로 축소됐다. 이는 당시 계약이 만료된 소연 보람이 티아라와 함께 하지 않게 된 것.
 

당시 소속사 측에 따르면 티아라 멤버들 간의 문제는 없었다. 그럼 소속사 간의 문제였을까.
 
티아라/ 티아라 SNS
티아라/ 티아라 SNS
 
이로써 티아라는 완전체에서 4명으로 또 지금은 그 이름 조차 못 쓸 수도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