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전 소속사 MBK엔터팅먼트가 니아라라는 이름을 상표로 출원했다.
8일 MBK엔터테인먼트는 “티아라라는 이름을 상표로 출원했다”고 발표, 하지만 “이는 충분히 등록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티아라는 완전체 멤버에서 4인조로 축소됐다. 이는 당시 계약이 만료된 소연 보람이 티아라와 함께 하지 않게 된 것.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8 1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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