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에서 한국인으 겨울 발효 밥상으로 어향간장을 만들었다.
7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에서는 임성근 조리장이 나와 바다의 깊은 감칠맛을 즐길 수 있는 바다의 생명력이 가득한 어향간장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임성근 조리장은 “어향간장은 3년을 숙성한 어간장의 풍미로 30분이면 완성된다고 하면서 국, 찌개, 조림, 볶음 등 모든 요리에 활용가능하다”고 말했다.
임성근 조리장은 국간장, 멸치액젓, 맛술, 디포리와 통마늘, 건표고버섯, 양파, 대파등의 재료를 준비하고 먼저 디포리를 기름없이 볶았다.
또 육수팩에 양파. 다시마, 건표고버섯과 으깬 통마늘을 넣고 국간장, 멸치액젓, 물을 1:1:1로 넣고 맛술은 두컵 반을 넣어서 육수팩을 넣어서 끓였다.
임성근 조리장은 알짜비법으로 구수한 맛과 염도를 낮추기 위해서 메주콩을 넣어 끓여서 어향간장을 완성 시켰다.
마지막으로 어향간장을 넣은 애호박 잔치국수를 만들어서 시청자들의 입맛을 다시게 했다.
한편, MBN 방송 ‘알토란’은 매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7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에서는 임성근 조리장이 나와 바다의 깊은 감칠맛을 즐길 수 있는 바다의 생명력이 가득한 어향간장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임성근 조리장은 “어향간장은 3년을 숙성한 어간장의 풍미로 30분이면 완성된다고 하면서 국, 찌개, 조림, 볶음 등 모든 요리에 활용가능하다”고 말했다.
임성근 조리장은 국간장, 멸치액젓, 맛술, 디포리와 통마늘, 건표고버섯, 양파, 대파등의 재료를 준비하고 먼저 디포리를 기름없이 볶았다.
또 육수팩에 양파. 다시마, 건표고버섯과 으깬 통마늘을 넣고 국간장, 멸치액젓, 물을 1:1:1로 넣고 맛술은 두컵 반을 넣어서 육수팩을 넣어서 끓였다.
임성근 조리장은 알짜비법으로 구수한 맛과 염도를 낮추기 위해서 메주콩을 넣어 끓여서 어향간장을 완성 시켰다.
마지막으로 어향간장을 넣은 애호박 잔치국수를 만들어서 시청자들의 입맛을 다시게 했다.
한편, MBN 방송 ‘알토란’은 매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8 0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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