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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더유닛’ 노랑팀 유키스 준 “지한솔·한결·고호정·찬·동명, 잘생긴 멤버들 직접 뽑았다”

트위터로 보내기 더유닛 포토 슬라이드 기사최종편집: 2018년01월07일 23시20분    /    김효진 (reporter@topstarnews.co.kr)기자 
[톱스타뉴스=김효진 기자] 

‘더유닛’ 유키스 준이 자신이 뽑은 노랑팀 멤버들의 비주얼을 자랑했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는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신곡 음원 발매 미션 관객 평가를 앞둔 리허설 현장 공개와 공동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64명의 남녀 참가자들이 참석해 신곡 음원 발매 미션을 앞두고 팀별로 짧은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더유닛’ 남자 노랑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더유닛’ 남자 노랑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더유닛 포토 슬라이드

 
참가자들은 부트 무대와 뮤직비디오 주인공 미션, 리스타트 미션, 셀프 프로듀싱 미션을 통과해 네 번째 관문인 신곡 음원 발매 미션의 관객 평가 무대를 가졌다. 126명에서 90명, 90명에서 64명까지 살아남은 약 절반의 참가자만이 해당 미션에 참여했다.
 
신곡 음원 발매 미션은 참가자들이 직접 구성한 팀으로 경쟁을 펼친다. 지난 셀프 프로듀싱 미션 현장투표에서 1등부터 5등을 차지한 남녀 참가자 10명이 멤버들을 직접 뽑았다.
 
하지만 노래는 작곡가들의 결정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미션에는 김태성 작곡가가 포함된 아이코닉사운즈 프로듀싱팀, 이단옆차기, 김승수, 원더키드, 서재우, V.O.S 최현준, MAJORIG 프로듀싱팀, BreadBeat가 참여했다.
 
미션 곡은 음원으로 발매되며 남자 우승팀과 여자 우승팀에게는 뮤직비디오 촬영 기회가 주어진다.
 
유키스 준이 선택한 노랑팀의 멤버는 지한솔(뉴키드), 한결(아이엠), 고호정(핫샷), 찬(에이스), 동명(마스)로 구성됐다. 리더는 고호정이 맡았다.
 
준은 ‘올데이’(All Day)를 부르게 된 ‘훈남쓰’ 팀의 비장의 무기로 훈훈한 비주얼을 꼽았다.

‘더유닛’ 유키스 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더유닛’ 유키스 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더유닛 포토 슬라이드

 
그는 “멤버들이 굉장히 훈훈하게 생겼다. 제 입으로 말하기 조금 그렇지만 제가 직접 팀 멤버들을 뽑았는데 뽑다 보니 다 잘생긴 멤버들을 맞이하게 돼서 기분이 굉장히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비장의 무기는 무대에 섰을 때 풍기는 에너지다. 곡 콘셉트로 강한 남자, 나쁜 남자를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동명이가 보시다시피 되게 아기 같고 순수하고 천사 같단 소리를 되게 많이 듣다가 이번 곡을 통해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했기 때문에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앞서 준은 지난달 23일 방송된 ‘더유닛’ 셀프 프로듀싱 미션의 ‘버터플라이’(Butterfly) 무대에서 폭풍 눈물을 쏟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방송에서 본의 아니게 우는 모습을 굉장히 많이 보여드렸다. 형들도 걱정이 됐는지 ‘힘들면 꼭 말해라’고 얘기 해줬다”고 밝혔다.
 
또 중간 평가 때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서는 “중간 평가 때 정말 감사하게도 1위를 했는데 중간 평가임에도 불구하고 1위라는 그 자리가 되게 고민이 많이 되고 생각도 많이 되는 자리더라”며 “어떻게 되든지 간에 그냥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저에 대해서 더 많이 아셨으면 좋겠다. 순위 상관없이, 후회 없이 보여드리고 싶은 게 목표이자 현재 진행 중이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더유닛’ 참가자들은 지난달 29일 ‘2017 KBS 가요대축제’ 무대에 서기도 했다. 남자 센터는 에이스 찬이 차지했다.

‘더유닛’ 에이스 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더유닛’ 에이스 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더유닛 포토 슬라이드

 
센터로 선발된 이유에 대해 찬은 “다시 센터를 선발하는 과정으로 게임을 진행했다. 투표를 했는데 운이 좋게 제가 1등을 해서 센터를 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찬이 속한 에이스는 찬과 준이 ‘더유닛’에, 김병관, 이동훈, 김세윤이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하고 있다. 에이스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예전보다 많은 인지도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관련해 찬은 “다른 멤버 형들도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데 사실 인기를 체감한다기보다는 저희가 각자 프로그램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있는 것 같아서 오히려 저는 형들한테 되게 고마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제가 ‘더유닛’에 나오기 전에 형들한테 의지하고 있는 게 많았는데 형들과 떨어져서 하다 보니 힘들겠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런데 형들과 떨어지다 보니 열심히 할 수 있는 자리가 됐고 형들도 타 프로그램에서 잘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오히려 제가 더 힘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며 “인기 체감은 아직 잘 모르겠다.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동명은 밴드인 마스 멤버들 중 혼자 살아남게 됐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이후 두 번째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이기도 하다.

‘더유닛’ 마스 동명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더유닛’ 마스 동명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더유닛 포토 슬라이드

 
‘프로듀스 101 시즌2’와 ‘더유닛’의 차이에 대해 동명은 “두 번째 서바이벌 프로그램인데 ‘프로듀스 101 시즌2’의 경험을 발판으로 삼아서 지금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다. 주변에서 ‘서바이벌 병에 걸렸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솔직히 처음에 많이 힘들었는데 요즘은 조금씩 즐기고 있는 것 같다”며 “굉장히 재밌고 한 번 더는 모르겠지만 ‘더유닛’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서 임하겠다”고 말했다.

‘더유닛’ 핫샷 고호정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더유닛’ 핫샷 고호정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더유닛 포토 슬라이드

 
핫샷 고호정은 리더가 된 이유로 “현장투표를 제일 많이 받은 사람에게 멤버 한 명 한 명 뽑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준이 현장투표에서 가장 많은 투표수를 받아서 저희를 뽑았다”며 “리더는 따로 뽑는 자리가 있었다. 저는 그래도 준이가 저희를 뽑았기 때문에 리더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준이가 ‘전 형들을 뽑은 것만으로도 만족한다’며 물러나더라. 동명이가 예전에 저랑 같은 팀을 해서 리더십 있는 제 모습을 보고 강력 추천을 했다. 그렇게 동생들도 강력 추천을 해서 제가 리더가 됐다”고 설명했다.
 
춤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뉴키드 지한솔과 아이엠 한결은 이번 무대의 ‘킬링 안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더유닛’ 뉴키드 지한솔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더유닛’ 뉴키드 지한솔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더유닛 포토 슬라이드

 
지한솔은 “‘스테이’(Stay) 만큼 돋보이는 동작은 많이 없는데 사비 후렴이 나오기 전에 딱 한 군데 임팩트 있게 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 구간에서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더유닛’ 아이엠 한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더유닛’ 아이엠 한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더유닛 포토 슬라이드

 
한결은 “저희끼리 맞춰본 ‘올데이’ 춤은 정말 칼군무라고 장담할 수 있다”며 “제가 돋보이는 파트는 마지막 엔딩 파트다”라고 덧붙였다.
 
지한솔은 방송 초반 SM루키즈 출신으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계속해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1등을 차지한 적은 아쉽게 한 번도 없다.
 
이에 대해 그는 “출연하기 전에 설문조사로 예상 순위를 적었을 때 남자니까 1등을 하고 싶어서 1등이라고 적었다. 지금도 물론 열심히 해서 1등을 한 번이라도 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어서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많은 참가자분들한테 많은 것들을 배우면서 1등보다는 실력이 늘어가고 있다는 걸 ‘더유닛’을 통해서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64명 참가자들의 신곡 음원 발매 미션 과정과 무대는 13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시태그  #더유닛,  #준,  #찬,  #동명,  #고호정,  #지한솔,  #한결
기사최종편집: 2018년01월07일 23시20분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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