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중국 재벌 2세 왕쓰총이 티아라 멤버들에 슈퍼카를 한 대씩 선물한 사실이 알려졌다.
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중국 재벌 2세 왕쓰총이 티아라의 중국 활동 지원을 위해 기존 소속사에 90억 원의 해약금을 지불하고 티아라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소개됐다.
특히 왕쓰총은 티아라 멤버들에게 각각 슈퍼카를 한 대 씩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지난해 8월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포즈를 취한 효민과 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7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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