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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가상화폐’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 조명…‘첫 시세 14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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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에서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를 조명했다.
 
6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1106회에는 ‘新 쩐의 전쟁 - 비트코인’(그알) 편이 방송됐다.
 
오늘 방송의 시작에서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를 다뤘다.
 
그는 ‘비트코인, 개인 간 전자화폐 시스템’이라는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42세 일본 남성이다. 그는 비트코인을 만들기 위해 블록체인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한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블록체인 기술이라는 것은 개인 간에 직접적인 거래를 모든 사람들이 보도록 만들어 신뢰를 만드는 시스템이다.
 
2009년도에 만들어진 비트코인은 2010년도에 그 가치를 14센트로 인정받았다. 최근 실검에도 떠오르는 ‘비트코인 시세’가 이 때부터 생성된 것.
 
2017년에는 최고 2천 3백만 원까지 올랐던 비트코인. 이에 비트코인캐시, 퀀텀, 대시, 라이트코인, 비트코인골드 등 후발주자들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알’은 이번 시간에 ‘가상화폐’ 비트코인에 열광하는 현 시대를 조명하고자 한다. 과연 오늘 방송 이후 가상화폐들의 시세는 어떻게 변동될까. 귀추가 주목된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 주 토요일 저녁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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