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오연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이쁘세여 ㅜㅜ”, “와 진짜 얼굴이 열일 중이시네여”, “미모다 진짜 ㅜㅜ 언니 여신이 따로 없으시네여”, “화유기 잘봤어여 대박 재밌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연서는 ‘화유기’에서 진선미역으로 출연 중이다.
최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이쁘세여 ㅜㅜ”, “와 진짜 얼굴이 열일 중이시네여”, “미모다 진짜 ㅜㅜ 언니 여신이 따로 없으시네여”, “화유기 잘봤어여 대박 재밌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5 16: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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