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영화 ‘에브리띵 윌 비 파인’가 화제다.
5일 ‘에브리띵 윌 비 파인’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순위를 오르며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화는 2015년 겨울 가장 따뜻한 영화‘에브리띵 윌 비 파인’은 세계적인 배우 제임스 프랑코와 레이첼 맥아담스, 샬롯 갱스부르의 환상적 케미스트리를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거장 빔 벤더스와 시나리오에 대한 신뢰로 작품에 참여한 이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은 돌이킬 수 없는 비극적 사고를 경험한 후 운명이 뒤바뀐 이들의 삶을 실감나게 연기했다.
줄거리는 간단하게 설명하면 “그 날의 사고가 내 운명을 송두리째 바꿨다”
눈 내리는 겨울 저녁, 전도유망한 작가 토마스는 차를 운전하고 가던 중 비극적인 사고를 경험한다.
“언젠가는 그 일로 문제 삼을 줄 알았어”
누구의 잘못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는 그 사건은 그의 인생의 많은 부분을 뒤흔드는데…
Will everything be fine?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5 1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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