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흑기사’에서는 김래원의 신세경을 위로하기 위해 회사를 방문했다.
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는 해라(신세경)는 샤론(서지혜)과 싸우지만 함께 일을 하고 싶어서 다시 돌아가서 사과했다.
하지만 사무실로 돌아와 보니 샤론과 하려던 일이 다른 회사에서 먼저 시작해서 실망하고 말았다.
수호(문수호)는 해라(신세경)에게 “무슨일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괜찮아. 네 옆에 내가 있잖아”라고 말했다.
수호는 가슴 속에 군고구마를 넣고 있었고 해라를 안고 “심장이 불타는 것처럼 뜨거워”라고 말하며 군고구마를 품에서 꺼냈다.
또 샤론의 주술이 담긴 와이셔츠를 수호가 입고 샤론을 만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흑기사’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는 해라(신세경)는 샤론(서지혜)과 싸우지만 함께 일을 하고 싶어서 다시 돌아가서 사과했다.
하지만 사무실로 돌아와 보니 샤론과 하려던 일이 다른 회사에서 먼저 시작해서 실망하고 말았다.
수호(문수호)는 해라(신세경)에게 “무슨일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괜찮아. 네 옆에 내가 있잖아”라고 말했다.
수호는 가슴 속에 군고구마를 넣고 있었고 해라를 안고 “심장이 불타는 것처럼 뜨거워”라고 말하며 군고구마를 품에서 꺼냈다.
또 샤론의 주술이 담긴 와이셔츠를 수호가 입고 샤론을 만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4 2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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