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에릭남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1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 중인 에릭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에릭남의 여전히 훈훈한 외모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에릭남은 지난달 27일 신곡 ‘놓지마’를 발매한 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4 16: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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