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윤민수, 팬 조롱으로 논란의 중심 ‘김태동 이어 논란의 연속’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바이브 윤민수가 논란에 휩싸였다.
 
윤민수는 최근 바이브 연말 콘서트에서 성형수술을 한 관객을 조롱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이번 논란에 앞서 윤민수 소속사 연습생 김태동의 폭로글까지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상태.
 
김태동은 윤민수가 대표로 있는 더바이브 레이블 소속 연습생으로,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프로그램 종영 후 방송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이에 김태동은 지난해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줄이 끝나면 매니저님은 저희 집과 거리가 먼 신사나 한강대교에 저를 내려주셨다. 거기서 택시를 타고 집까지 간 게 한 두 번이 아니다”라며 소속사의 부당 대우 사실을 밝혔다.
 
이같은 논란에 대중들은 윤민수를 향한 비난의 화살을 내걸었다.

이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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