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강민경이 이해리와 10년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또 이 언니랑 새해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이해리는 옅은 미소를 띄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외모와 훈훈함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다 너무 좋음ㅋㅋㅋ”, “다비치 사랑합니당”, “늘 보기 좋아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비치는 1월 중 세 번 째 정규 앨범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또 이 언니랑 새해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이해리는 옅은 미소를 띄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외모와 훈훈함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다 너무 좋음ㅋㅋㅋ”, “다비치 사랑합니당”, “늘 보기 좋아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2 1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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