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별이 일상을 공개했다.
2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른여섯. 하하하 뭐 놀랍지도않다. 또...르..르... #32일이라고오오 #33일이라고오오 나이한살씩 더 먹는거. 우리 그만 연연하고.. 그냥. 쫌 쿨하게. 멋있게 살아볼까요? 우선 저부터.. 쿨해질게요. 아 죄송해요.눈물 좀 닦고... ㅋㅋㅋ 아오...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하하 쌍쾌하게 맞아보죠~~”, “얼굴은 20대처럼 보이니까 괜찮아여”, “세상에 36살이라뇨 20대로 보이시는데!! 진짜 안늙어요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2 1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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