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수지, 하연수의 데뷔 전 쇼핑몰 모델 사진이 화제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수지와 하연수가 데뷔 전에 촬영했던 쇼핑몰 모델 사진이 화제다.
수지는 데뷔 전 중학교를 다닐 시절 아르바이트로 피팅 모델을 했다고 한다.
하연수는 고등학생 시절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아르바이트로 피팅모델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2 1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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