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빅뱅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은 벌써 세 번째다.
지난 1일 디스패치 열애설의 주인공은 빅뱅의 지드래곤과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었다.
이들은 이미 지난 해에 있던 두 차례의 열애설을 포함해 세 번째로 열애설이 일어났다.
지난해 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콰이(kwai)’에서 공개된 영상으로 화제였다.
이어 각자의 SNS에 올린 사진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또 한 번 열애설이 일어났다.
이번 디스패치 측에서 세 번째 열애설이 났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쯤되면 사귀는거 아니냐”, “몇 번째 열애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2 0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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