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그냥 사랑하는 사이’ 강한나가 남다른 미모로 화제다.
지난 1일 ‘그냥 사랑하는 사이’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금개띠의 해입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강아지 인형을 들고 있는 그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 얼굴 진짜 작아”, “러블리하다”, “강한나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한나는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출연 중이다.
지난 1일 ‘그냥 사랑하는 사이’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금개띠의 해입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강아지 인형을 들고 있는 그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 얼굴 진짜 작아”, “러블리하다”, “강한나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2 0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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