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2017 MBC 가요대제전’ 엑소 수호-소녀시대 윤아-아스트로 차은우가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31일 MBC(엠비씨, 앰비씨) ‘2017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MC로 엑소 수호-소녀시대 윤아-아스트로 차은우가 나섰다.
그들은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야말로 방청을 유발한 라인업인 것.
이날 가수들은 싸이의 ‘연예인’을 부르며 무대에 나섰다.
그리고 MC진들은 오늘의 주제가 바로 이 ‘연예인과 떨어질 수 없는 존재인 ‘팬’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 바로 그 ‘팬’들을 위한 무대들이 차례로 펼쳐질 것이라 예고했다.
이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한층 더 커졌다.
‘2017 MBC 가요대제전’은 12월 31일 저녁 8시 40분부터 시작했다.
31일 MBC(엠비씨, 앰비씨) ‘2017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MC로 엑소 수호-소녀시대 윤아-아스트로 차은우가 나섰다.
그들은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야말로 방청을 유발한 라인업인 것.
이날 가수들은 싸이의 ‘연예인’을 부르며 무대에 나섰다.
그리고 MC진들은 오늘의 주제가 바로 이 ‘연예인과 떨어질 수 없는 존재인 ‘팬’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 바로 그 ‘팬’들을 위한 무대들이 차례로 펼쳐질 것이라 예고했다.
이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한층 더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31 2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