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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스톰’, 인간이 조작한 기후 ‘지구의 대재앙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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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영화 ‘지오스톰’이 지난 10월 개봉했다.
 
“인간이 기후를 조작한다…지구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지오스톰’은 가까운 미래,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에 갖가지 자연재해가 속출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영화 속, 세계 정부 연합은 더 이상의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세계 인공위성 조직망을 통해 날씨를 조종할 수 있는 더치보이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하지만 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기면서 두바이의 쓰나미와 홍콩의 용암 분출, 리우의 혹한, 모스크바의 폭염까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날 수 없는 기상이변이 일어나기 시작하며 극이 절정에 달한다.
 

지오스톰/ 영화 포스터
지오스톰/ 영화 포스터
 
인간에 손으로 만들어낸 재해. 인간이 막을 수 있을까.
 
‘지오스톰’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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