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상진 아내’ 김소영 아나운서의 미모가 새삼 화제다.
최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소영은 모처에 앉아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록색 스타킹을 신은 그는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모 미쳤다”, “오상진 씨 부럽습니다”, “눈이 부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올해 남편 오상진과 함께 tvN ‘신혼일기2’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최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소영은 모처에 앉아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록색 스타킹을 신은 그는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모 미쳤다”, “오상진 씨 부럽습니다”, “눈이 부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30 0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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