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이제는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한 옥주현이 ‘인생술집’서 술 한 잔을 기울였다.
29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옥주현과 민우혁이 게스트로 출연, 감춰왔던 속마음을 말했다.
이날 옥주현은 핑클 활동 당시를 회상하며 자신은 걸그룹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고충을 토로, 이어 당시 대결구도였던 핑클과 SES에 대해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9 0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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