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윤승아-김무열 부부가 따뜻한 성탄을 보냈다.
지난 25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따뜻한 우리동네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승아-김무열은 배우 공효진, 디자이너 스티브제이-요니피 부부와 함께한 모습이다.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그들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한편, 김무열은 지난 16일 방송을 시작한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8 1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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