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둘째도 아들’ 소식 전하며 여신 미모 화제…‘아이 엄마 맞아?’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전지현이 둘째 출산일이 가까워지며 이번에 태어날 아이가 아들이라고 알려져 이목을 모은다.
 
이에 두 아들의 엄마가 된 그의 셀카가 새삼 재조명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답게 완벽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비비드한 버건디 컬러로 입술에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그는 한 손에는 립스틱을 든 채 우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전지현 진짜 아름답다”, “전지현처럼 생기면 어떤 기분일까?”, “아이 엄마 맞아? 미모 말이 안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지현은 지난해 첫 아들 출산소식에 이어  내년 1월 말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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