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방인’에 출연 중인 서민정이 딸 예진 양과 가로수길 데이트를 즐겼다.
26일 오후 서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무있습니까 #신사동 #가로수길 #최고의탕수육 #최고의짬뽕 #최고의짜장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의 한 중국집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딸 예진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민정과 웃는 모습이 붕어빵처럼 닮은 예진 양의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6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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