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불후의 명곡’ 안세하가 우승 후 부모님의 반응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는 2017년 왕중왕전 1부로 꾸며졌다.
안세하는 배우 중 유일하게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 모습을 드러냈다. 안세하는 우승 당시를 회상하며 왕중왕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어머니는 맛있는 걸 주변에 많이 사신 뒤 우셨다. 아버지 역시 내가 부른 ‘비상’을 하루에 두 번씩 듣더라”고 말한 뒤 “내가 왕중왕전에 나가도 되는걸까 싶지만 B1A4 산들을 믿고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3 18: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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