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에이핑크’ 정은지, “故 종현 유서에 공감하는 동료들 많아 무서웠다”…‘슬픈 애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고(故) 종현의 비보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20일 정은지는 JTBC ‘언터쳐블’ 기자간담회에 참여했다. 이날 정은지는 동료였던 故 종현의 사망에 대해 언급했다.

정은지는 “(종현의) 비보를 듣고 거짓말이면 좋겠다, 오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정은지는 “솔직히 제가 종현 선배님과 깊은 친분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동료의 마음을 갖고 있었다”며 “가까운 사이가 아니었음에도 기사를 보는데 눈물이 났다”고 착잡한 심정을 토로했다.

정은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정은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더 무서운 것은 공개된 유서의 내용에 공감하는 동료, 친구들이 많았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은지는 JTBC 드라마 ‘언터처블’에 출연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