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지혜 기자) ‘연예가중계’에서는 샤이니 종현의 지난 연예계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2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첫 소식으로 샤이니의 종현 사망 소식을 전하며 그의 연예계 활동을 했던 시간을 되돌아 본다. 김생민 리포터가 전했다.
중학교 3학년 때의 인터뷰를 하는 종현의 모습으로 연예계 역사를 돌아보기 시작했다. 종현은 지난 인터뷰들에서 연습생 때 학교 끝나자마자 바로 지하에 있는 연습실에 가서 연습을 하느라 친한 친구가 없었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가수의 꿈을 위해 많은 것을 포기했던 지난 날이 있었기에 2008년 데뷔를 시작으로, ‘누난 너무 예뻐’라는 곡을 통해 많은 인기와 사랑을 얻고, ‘줄리엣’이라는 곡부터는 프로듀싱을 시작해 음악에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그 이후로 자작곡으로 솔로활동을 시작했고, 종현의 솔로 앨범은 그의 자작곡으로 채워지기도 했다. 무대에서 노래하는 순간이 가장 빛났던 종현의 노래는 여전히 남아 많은 사람들에게 다정한 위로를 전한다고 김생민은 전했다.
청취자들에게 따뜻한 라디오 DJ이기도 했고, 한류 대표 가수였기에 해외에서도 수많은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김생민은 종현이 많은 이들을 위로 해줬던 사람이라고 칭하며 소식을 마쳤다.
한편, KBS ‘연예가중계’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첫 소식으로 샤이니의 종현 사망 소식을 전하며 그의 연예계 활동을 했던 시간을 되돌아 본다. 김생민 리포터가 전했다.
중학교 3학년 때의 인터뷰를 하는 종현의 모습으로 연예계 역사를 돌아보기 시작했다. 종현은 지난 인터뷰들에서 연습생 때 학교 끝나자마자 바로 지하에 있는 연습실에 가서 연습을 하느라 친한 친구가 없었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가수의 꿈을 위해 많은 것을 포기했던 지난 날이 있었기에 2008년 데뷔를 시작으로, ‘누난 너무 예뻐’라는 곡을 통해 많은 인기와 사랑을 얻고, ‘줄리엣’이라는 곡부터는 프로듀싱을 시작해 음악에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그 이후로 자작곡으로 솔로활동을 시작했고, 종현의 솔로 앨범은 그의 자작곡으로 채워지기도 했다. 무대에서 노래하는 순간이 가장 빛났던 종현의 노래는 여전히 남아 많은 사람들에게 다정한 위로를 전한다고 김생민은 전했다.
청취자들에게 따뜻한 라디오 DJ이기도 했고, 한류 대표 가수였기에 해외에서도 수많은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김생민은 종현이 많은 이들을 위로 해줬던 사람이라고 칭하며 소식을 마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2 2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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