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에릭남이 故 종현 추모했다.
21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故 종현의 곡 ‘하루의 끝’ 가사를 캡처했다.
특히 그의 유작을 들으며 그를 추모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심으로..수고했어요 진심으로 감사하고요..”, “마음이 아프네요”, “다 괜찮아질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2 14: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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