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박준형, 윤계상 생일 축하…“벌써 40대라니 차암나”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박준형이 윤계상의 생일을 축하했다.
 
21일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오우~ 울 윤계애애쓰 생일 진심으루 추카아쓰! 빼애앰!!! Yo~ my lil brother Kyesang Happy Birthday to u maaan~ BBBAAAMMM!!! #지오디 #fangod #박준형 #윤계상 #JoonPark #YoonKyesang #ParkJoonHyung #HappyBirthday #요오우울윤계래쓰가벌써40대라니차암나ㅜㅜ처음만났을때는만으루19살이였는스톰가디건입구쪽꿈촌쓰러운앞대갈쓰기인뾰죽구두우쓰신꾸근대인재는진쨔으른이됏다니ㅜㅜ #생일진심으루축하하구하는일잘돼구있어서형아는진심으루니가자랑스럽구마음이뿌듯하다글구항상응원하구살랑한다매애앤화이팅 #다음애범죄도시2하믄나액스트라루드러갈깨나길꺼리나골목쓰애쭈구려안자있는역활나잘해매애앤얼굴두벌써쒸컴하구쪽꿈드러워보이니깐분장쓰두안해두돼매애앤ㅋㅋ #SeoulKorea #Kpop”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0일 40번째 생일을 맞은 윤계상과 박준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계상의 동안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드려요”, “태그 너무 웃겨요”, “큰오빠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준형과 윤계상이 활동한 god는 지난 1999년 데뷔했다.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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