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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21일 광주 특집…세븐틴-소유-몬스타엑스-아스트로 등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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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21일 저녁 6시 광주 특집으로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세븐틴, 소유, EXID, 몬스타엑스, 아스트로 등의 무대가 공개된다.
 
오늘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특집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먼저 세븐틴만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음악적 색깔을 그대로 담고 있는 ‘모자를 눌러쓰고’와 ‘박수’를 만날 수 있다.
 
이어 소유는 첫 번째 솔로 앨범인 Part.1 ‘Re:Born(리:본)’의 타이틀곡인 ‘기우는 밤’과 ‘너에게 배웠어’를 선보인다.
 
아스트로는 ‘니가 불어와’와 ‘Must have love(머스트 해브 러브)’로 무대를 꾸민다.
 
EXID는 타이틀곡 ‘덜덜덜’을, 몬스타엑스는 ‘DRAMARAMA’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인다.
 
엠카운트다운/ CJ E&M
엠카운트다운/ CJ E&M
 
이외에도 오늘 방송에는 러블리즈, 펜타곤, KARD, 빅톤, Fromis_9, 사무엘, 김영근, 더보이즈, 인투잇, 버스터즈, 소울라티도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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