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경주 황남동에서 김아중, 한혜연이 이경규와 강호동의 밥동무가 됐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는 배우 김아중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강호동과 이경규의 밥동무로 나왔다.
이들은 동네를 미리 돌아봤고 동네주민들이 젊은 사람이 없다는 정보를 들었다.
지나가던 어르신이 강호동을 보고 “말춤 추는 아저씨가 왔다”라고 말하며 가수 싸이인 줄 착각을 했다.
강호동은 “내가 싸이인줄 아셨죠?”라고 말하며 말춤을 선보였다.
또 벨을 누른 집에서 이경규가 나이가 많은 어르신에게 “치우소”라는 말을 듣고 문전박대를 당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매주 수밤 10시 50분에 방송되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는 배우 김아중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강호동과 이경규의 밥동무로 나왔다.
이들은 동네를 미리 돌아봤고 동네주민들이 젊은 사람이 없다는 정보를 들었다.
지나가던 어르신이 강호동을 보고 “말춤 추는 아저씨가 왔다”라고 말하며 가수 싸이인 줄 착각을 했다.
강호동은 “내가 싸이인줄 아셨죠?”라고 말하며 말춤을 선보였다.
또 벨을 누른 집에서 이경규가 나이가 많은 어르신에게 “치우소”라는 말을 듣고 문전박대를 당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0 2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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