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한효주가 여신 자태를 뽐냈다.
최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만현오빠가 찍어줌. 역시 셀카는 무리. 오늘 날씨 추운데 다녀가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우월한 비주얼과 여신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효주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ㅠ 옷이랑 넘 잘어울려요ㅠㅠㅠ”, “완전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효주는 내년에 개봉 예정인 ‘골든 슬럼버’에서 강동원과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됐다.
최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만현오빠가 찍어줌. 역시 셀카는 무리. 오늘 날씨 추운데 다녀가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우월한 비주얼과 여신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ㅠ 옷이랑 넘 잘어울려요ㅠㅠㅠ”, “완전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9 2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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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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