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숙 ‘김수용은 야동 마니아’ 폭로,바이러스 3천개 감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개그맨 김수용이 야동을 보다 바이러스가 무려 3천개 넘게 감염됐었던 사실이 밝혀졌다.
 
개그맨 김숙은 최근 수도권 지상파 OBS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연출 윤경철)에 출연해 “과거 김수용 선배 때문에 집에 있는 컴퓨터가 고장이 났던 적이 있다”면서 “당시 야동 때문에 무려 3천 몇백개의 바이러스가 감염돼 놀라움을 줬다”고 털어놔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 사진=김숙, 김수용, 신다은, OBS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

김숙은 “90년대초만 개그맨들중에서는 처음으로 전용망을 깔았었다”면서 “어느날 김수용 선배님이 다른 선배님들과 함께 일주일동안 사용하고 컴퓨터가 망가졌었는데 AS기사가 오고 나서 야동 때문에 바이러스에 걸린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덕분에 내가 야동을 좋아하는걸로 AS기사에게 오해를 받았다“며 억울해했다.
 
심지어 김수용의 당시 꿈은 성인영화를 만드는 감독이었다고 덧붙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김숙 김수용이 출연한 OBS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는 오는 1월 12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