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태양 연인 민효린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민효린의 과거 ‘써니’ 출연 모습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민효린이 영화 ‘써니’ 출연 당시 모습으로 청순한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영화 ‘써니’는 일곱 명의 단짝 친구들은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는 맹세로 칠공주 ‘써니’를 결성하고 학교축제 때 선보일 공연을 야심차게 준비하지만 축제 당일, 뜻밖의 사고가 일어나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25년 후, 어느 날 ‘써니짱’ 춘화와 마주친 나미는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써니’ 멤버들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는데 가족에게만 매어있던 일상에서 벗어나 추억 속 친구들을 찾아나선 나미는 그 시절 눈부신 우정을 떠올리며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자신과 만나게 된다.
민효린은 ‘써니’에서 정은란 역을 맡아 활약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화 진짜 재밌엇음 ...”, “효린언니 여신이 따로 없었지”, “강소라와 쌍이었지... 써니 진짜 엄청 재밌었음”, “이 영화는 아직고 기억하고 있다 잊혀지지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효린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에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민효린의 과거 ‘써니’ 출연 모습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민효린이 영화 ‘써니’ 출연 당시 모습으로 청순한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영화 ‘써니’는 일곱 명의 단짝 친구들은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는 맹세로 칠공주 ‘써니’를 결성하고 학교축제 때 선보일 공연을 야심차게 준비하지만 축제 당일, 뜻밖의 사고가 일어나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25년 후, 어느 날 ‘써니짱’ 춘화와 마주친 나미는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써니’ 멤버들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는데 가족에게만 매어있던 일상에서 벗어나 추억 속 친구들을 찾아나선 나미는 그 시절 눈부신 우정을 떠올리며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자신과 만나게 된다.
민효린은 ‘써니’에서 정은란 역을 맡아 활약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화 진짜 재밌엇음 ...”, “효린언니 여신이 따로 없었지”, “강소라와 쌍이었지... 써니 진짜 엄청 재밌었음”, “이 영화는 아직고 기억하고 있다 잊혀지지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9 1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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