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한숨’ 부르며 눈물 흘린 사연은? “괜히 울컥하게 된다”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이하이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이하이는 ‘박진영의 파티피플’에 출연해 ‘한숨’을 불렀다.
 
이하이는 ‘한숨’은 한숨을 내쉬는 것조차 힘든 생활에 지친 이들을 다독여주는 노랫말로 큰 사랑을 받은 앨범의 타이틀 곡이다.
   
이어, 이하이는 ‘한숨’을 불렀고, 노래 부른 내내 목이 메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노래가 끝나고 이하이는 “괜히 울컥하네”라고 말하며 백아연에게 기대며 눈물을 흘렸다.
 
시간이 지나고 이하이는 “우는 것을 진짜 싫어한다. 보여주는 것도 싫어한다. 내가 진짜 안우는데”라고 말하며 눈물을 닦는 모습을 보였다.
 
이하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에 있다.

정희채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