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주호성-장나라, ♥넘치는 부녀사이 “남들이 뭐라할 지 몰라도 난 아빠가 너무 좋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배우 주호성과 장나라의 애정 넘치는 부녀사이가 세간의 관심을 얻고 있다.
 
1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장나라의 아빠이자 배우 주호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딸과의 일화를 전했다.
 
이날 주호성은 “나라는 어릴 때부터 배우를 하고싶어 했다”며 “당시 양택조 아들이 카메라 학도였는데 우리집에 연예인 지망생 있으니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했다”라고 딸을 향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주호성 장나라/ KBS1
주호성 장나라/ KBS1
 
장나라 또한 아빠, 주호성을 향한 애정을 가감없이 드러내기도. 앞서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 출연한 장나라는 “사실 남들이 뭐라고 할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아빠가 너무 좋다”며 웃어보인 바.
 
이는 각별한 부녀사이를 보여주는 대목이 되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