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섬총사’에서 조세호는 식사를 마친 후에 차려주신 어르신을 기쁘게 해드렸다.
18일 올리브TV,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 최종화 에서 김희선, 정용화, 조세호는 월게를 잡고 점심식사로 어르신이 차려주신 칼국수를 먹었다.
식사를 마치고 평상에 앉은 조세호는 노래방 마이크를 꺼내서 어르신께 “어떤 노래를 좋아하시냐. 한번 불러봐달라”고 권했다.
어르신은 처음에는 거절하더니 이내 ‘섬마을 처녀’를 구성지게 불렀고 조세호도 어르신을 위해 스텝을 밟으며 노래를 선사했다.
이에 정용화는 조세호의 모습에 한참을 웃다가 “칼국수 먹은게 다 소화됐다”라고 말했다.
또 강호동과 김희선, 정용화는 달타냥 오광록, 조세호, 정상훈과 어청도 운동회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올리브TV, tvN 방송하는 예능프로그램‘섬총사’는 매주 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8일 올리브TV,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 최종화 에서 김희선, 정용화, 조세호는 월게를 잡고 점심식사로 어르신이 차려주신 칼국수를 먹었다.
식사를 마치고 평상에 앉은 조세호는 노래방 마이크를 꺼내서 어르신께 “어떤 노래를 좋아하시냐. 한번 불러봐달라”고 권했다.
어르신은 처음에는 거절하더니 이내 ‘섬마을 처녀’를 구성지게 불렀고 조세호도 어르신을 위해 스텝을 밟으며 노래를 선사했다.
이에 정용화는 조세호의 모습에 한참을 웃다가 “칼국수 먹은게 다 소화됐다”라고 말했다.
또 강호동과 김희선, 정용화는 달타냥 오광록, 조세호, 정상훈과 어청도 운동회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8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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