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섬총사’에서 김희선과 정용화, 조세호가 월게를 잡으러 바다에 나갔다.
18일 올리브TV,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에서 어청도에서 김희선과 정용화, 조세호가 월게를 잡으러 배를 탔다.
조세호는 월게를 잡으러 가는 동안 노래방 마이크를 준비해서 김희선이 좋아하는 트로트를 불렀고 김희선은 즐거워서 어쩔 줄 몰라 했다.
김희선은 조세호의 노래가 끝나자 “혹시 배멀미를 하냐”라고 물었고 정용화는 “섬대장하면 어떠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조세호는 “지금은 호동이 형이 하고 있으니 내년 1월부터 하겠다”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셋의 월게를 잔뜩 잡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올리브TV, tvN 방송하는 예능프로그램 ‘섬총사’는 매주 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8일 올리브TV,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에서 어청도에서 김희선과 정용화, 조세호가 월게를 잡으러 배를 탔다.
조세호는 월게를 잡으러 가는 동안 노래방 마이크를 준비해서 김희선이 좋아하는 트로트를 불렀고 김희선은 즐거워서 어쩔 줄 몰라 했다.
김희선은 조세호의 노래가 끝나자 “혹시 배멀미를 하냐”라고 물었고 정용화는 “섬대장하면 어떠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조세호는 “지금은 호동이 형이 하고 있으니 내년 1월부터 하겠다”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셋의 월게를 잔뜩 잡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8 2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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