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앤트맨’, 마블 역사상 가장 작은 히어로 ‘화제’…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영화 ‘앤트맨’이 화제다.

18일 영화 ‘앤트맨’이 금일 오후 3시 OCN에서 방송함과 동시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앤트맨’은 하나뿐인 딸에게 멋진 아빠이고 싶지만, 현실은 생계형 도둑인 스콧 랭(폴 러드)이 자유자재로 몸을 늘이거나 줄일 수 있는 수트와 헬멧을 가진 과학자 행크 핌(마이클 더글라스)과 만난다.

영화 ‘앤트맨’ 메인 포스터
영화 ‘앤트맨’ 메인 포스터

그는 어리둥절하지만, 행크 핌의 딸인 호프(에반젤린 릴리)의 도움을 받아 히어로의 면모를 갖추어가며 마블계 새로운 영웅의 세계를 그린 영화다.

2015년 개봉 당시 관객들은 “아 역시 해외에서 호평받은 이유를 알겠다. 액션부터 스토이 라인, 코믹한 대사, 심지어 앤트맨의 개성까지 완벽하게 살려냈다. 마블 최고의 명작이라해도 손색이 없다”, “어벤저스에 바로 스카웃 될 듯”, “스케일은 딱히 크진 않지만 재미만큼은 그 어느 히어로물 보다 뛰어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