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장희진이 건치를 유지하는 남다른 치아관리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이하 ‘살미도’) 8회에는 지난주에 이어 프로그램의 MC인 장희진이 ‘홀로 라이프 미스타(뭔가에 열정적으로 미쳐있는 스타)’로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장희진은 이른 아침부터 “늦었다”며 서둘러 외출준비에 나섰다. 그러던 그녀가 화장실에 들어가더니 갑자기 2분짜리 모래시계까지 이용해 시간을 맞춰 양치를 하기 시작했다. 사용하는 치약도 남달랐다. 아침, 저녁, 저녁용으로 나누어 샴푸처럼 짜서 사용하는 특이한 치약으로 열심이 이를 닦았다.
장희진은 잠시 화장실에 들러 자신의 양치도구를 꺼냈다. 장희진은 집에서 챙겨온 치약을 이용해 또 열심히 이를 닦았다. ‘건치 연예인’다운 일상 속 치아관리 비법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8 16: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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